‘달리는 중환자실’, 10년간 1만여 명 살렸다… “각 지역에도 하루..
응급의학과| 이해림 기자 2025/09/04 16:22
“목에 칼 찔린 채 ‘5일’ 기어서 탈출” 33세 우크라이나 군인… 어..
응급의학과| 이해나 기자 , 김건민 인턴기자 2025/08/29 13:34
“35층서 추락하고도 생존” 기적… 20대 女, ‘이것’ 덕분에 살았다
응급의학과| 이아라 기자 2025/08/11 17:34
인도 한 살배기 아기, 뱀 머리 물어뜯고도 생존했다… 어떻게 된 일?
응급의학과| 이아라 기자 , 김건민 인턴기자 2025/07/31 01:04
해파리 쏘인 곳, 찬 생수로 씻었다간 독 더 퍼져… 응급처치 어떻게?
응급의학과| 이해림 기자 2025/07/29 14:13
사람 무는 거북이 출몰, “자칫 손가락 잘릴 수도”
응급의학과| 신소영 기자 2025/07/29 10:52
“눈동자가 커졌어요” SNS에 사진 올렸다가 ‘치명적 질환’ 발견… ..
응급의학과| 이아라 기자 2025/07/23 00:04
'이것' 채취 나선 노인들, 잇따라 사망… 사고 경위 봤더니?
응급의학과| 유예진 기자 2025/07/02 21:34
“몸은 정교한 우주와 비슷… 놀라운 치유력 가졌다”
응급의학과| 최소라 인턴기자 2025/07/01 06:34
‘자석 33개’ 삼킨 아기, 어떻게 됐나 보니…
응급의학과| 이해림 기자 2025/06/19 21:34
외상 치료 인프라 지역차 커… ‘예방 가능 사망률’ 전라·제주가 수..
응급의학과| 오상훈 기자 2025/06/02 22:13
반복되는 대형 참사… 의료 대응은 여전히 지휘 체계 밖에 있다
응급의학과| 오상훈 기자 2025/05/28 09:04
두 살 아이, 간식 목에 걸려 사망… 하임리히법 시행
응급의학과| 이해림 기자 2025/05/24 19:13
“교회에 뱀이!” 뱀 출몰 잇따라… 원인은
응급의학과| 신소영 기자 2025/05/24 16:13
“아이들 만지면 큰일” 해변가 ‘풍선’, 절대 만지면 안 되는 이유
응급의학과| 한희준 기자 , 유예진 인턴기자 2025/05/23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