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

만증후군이란, 뇌진탕 후 눈이 잘 안 움직이면 의심을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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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증후군이란 / 한 여성이 머리를 부여잡고 있다. (사진=조선일보 DB)

만증후군이란 무엇일까? 만증후군이 검색 포털 실시간 키워드에 오르면서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만증후군이란 뇌진탕을 겪은 후에 소뇌에 이상이 생기면 나타나는 신경계 증세로, 1900년대 영국 의사 ​J.Mann이 이 병을 최초로 보고하면서 이름이 붙었다.

만증후군이 생기면 아픈 쪽의 안구 운동을 잘 할 수 없게 된다. 걸을 때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운 것도 특징이다. 이밖에, 잘 들리지 않거나 맥박이 빨라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