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신 입냄새, 남편 김종진 해명 들어보니…

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이 아내 이승신의 입 냄새에 대해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해명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MC들이 김종진에게 “아내 이승신이 입냄새 여왕으로 등극했는데 혹시 비염이 있는 것 아니냐?”고 묻자 김종진은 “아내의 입냄새가 심한 것이 아니고 다른 분들 (입냄새가) 너무 안 나는 것이다. 입냄새가 나는 게 자연스러운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종진은 “비염은 없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입냄새는 누구나 다 있다, 공감” “그런데 입냄새 원인은 정확히 뭐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방송캡처


입냄새는 원인의 90%는 입 안에 있다. 입냄새 주성분은 휘발성 황화합물인데, 입안 박테리아가 음식물찌꺼기를 분해하면서 생성된다. 이 화합물은 주로 혀 안쪽이나 치아 사이 잇몸에 생긴다.

따라서 치주 질환이 심한 사람이나 평소 양치질을 자주 하지 않는 사람일수록 찌꺼기가 많아져 입냄새가 심해진다.

전문가들은 평소 양치질을 할 때 잇몸까지 꼼꼼히 닦아주며 물을 자주 마셔 입 안을 촉촉하게 해주는 것이 입냄새를 효과적으로 예방해준다고 조언한다.

또한 칫솔질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부분의 유해균을 제거해주는 ‘구강세정제’를 병행해주면 좋은데 세균 억제 기능이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게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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