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메델, 일체형 인공와우 론도(RONDO) 출시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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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와우 제조 기업인 메델(MED-EL)이 세계 최초 일체형 인공와우를 공개했다.  메델은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이비인후과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일체형 인공와우 론도(RONDO)를 선보였다.

기존의 인공와구는 코일케이블, 이어후크, 배터리 팩 등이 밖으로 나와 있어 쓰기에 불편했고 고장의 위험도 높았다. 인게보그 호치마이어 대표이사는 “론도는 귀에 따로 착용하는 장치 없이 머리카락 속안에 원형 오디오 프로세서만 붙여 사용하므로 착용 시 눈에 잘 띄지 않아 환자들의 외형적인 부담도 적어졌다”며 “환자들에게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론도는 우리나라에는 식약처의 허가를 얻어 이르면 올해 겨울에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