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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담 교수
울산 의과 대학교
#건강가이드
#기타
이야기 의학사
의학의 역사를 이야기형식으로 재미있게 소개하는 이재담교수의 의학사 탐방코너
약력
서울대 의과대학
일본 오사카 시립대학 박사
미국 하버드 대학 과학사학교실 방문교수
현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교실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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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Chosun Medical Column
최신 연재칼럼
어머니 위해 어린이로 남은 피터팬
스코틀랜드의 작가 제임스 배리는 10남매 중 7번째 아이였다. 유년기의 그는 별로 눈에 띄지 않는 조용한 아이였는데 여섯 살 때에 그의 생애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사건이 발생
나폴레옹도 무너진 그 참을 수 없는 고통
1815년 3월 1일 엘바섬을 탈출한 나폴레옹은 옛 부하들과 함께 파리를 향해 진격하기 시작했다. 되돌아온 황제의 위용을 보려고 길가에 나온 군중들은 기병대의 선두에서 행군하는
전쟁보다 많은 목숨을 앗아간 '엉터리 치료법'
신학 공부를 하던 중 의학으로 전공을 바꾼 스코틀랜드의 의사 존 브라운은 18세기 말 남의 이론을 적당히 표절해 만든 “모든 질병은 외부로부터의 자극이 너무 많거나 또는 너무 적어
가난한 아기들의 작아진 흉선이 불러온 비극
의학연구용 사체의 수요가 급증한 19세기 초의 유럽에서는 사체를 훔쳐 파는 사업이 번창했다. 공동묘지마다 밤이 되면 삽이나 곡괭이를 든 사체도둑들이 들끓어 부자들은 감시인이 지
2006/12/01
돌팔이가 앗아간 황태자의 목숨
프리드리히 독일 황태자의 목소리에 이상이 생긴 것은 1887년 1월이었다. 당시 55세였던 황태자는 감기 때문에 목이 쉰 것으로 생각했지만 며칠이 지나도 용태
2006/11/30
장기매매 위해 환자 살해한 의사
1992년 아르헨티나 경찰은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의 몬테스 데 오카 공립정신병원 원장인 산체스를 수백만 달러 상당의 공금 횡령 혐의로 체포했다. 복지부 장관이 의료부문의 부
2006/11/30
정신병 환자들을 해방시킨 피넬
18세기 말까지 정신병 환자들에 대한 처우는 열악했다. 정신질환은 인간에 악마가 깃들인 현상으로 여겨졌고 환자들은 햇볕도 들지 않고 환기도 안되는 시설에 수용돼 쇠사슬에 묶
2006/11/30
아무도 알아보지 못한 ‘다빈치 해부노트’
1452년 4월 15일 이탈리아 플로렌스에서 서쪽으로 30㎞ 떨어진 빈치라는 마을에서 사생아로 태어난 레오나르도는 정신분석으로 알려진 프로이트의 말처럼 “다른 사람들이 아직
2006/11/30
생명 살리는 의사가 사형방법 조언?
교수형은 총살형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사형 방법이다. 약 2500년 전 페르시아(이란)에서 처음 등장한 이후, 실행이 간편하고 사후 수형자의 상태가 너무
2006/11/30
누구를 위한 죽음이었나?
영국 왕 ‘조지 5세’ 안락사 시킨 ‘도슨 박사’ 도슨 박사는 1928년 폐렴에 걸린 영국 왕 조지 5세의 목숨을 구해 일약 유명인사가 된 의사였다. 그는 왕립의과대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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