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다이어트’가 일본 내 전체 서적 판매 1위에 오르면서 일본에서 대표적인 다이어트 강사로 자리잡은 정다연 씨가 21일 '2007 조선일보 건강박람회'를 찾았다.
정다연 씨는 이날 3시 박람회 부대행사장에서 피규어 체조 시범 공연을 펼친 뒤 팬들과 즉석 사진촬영에 임했다. 정다연 씨는 22일 오후 3시에도 박람회장을 찾는다.
/헬스조선 편집팀
‘몸짱 다이어트’가 일본 내 전체 서적 판매 1위에 오르면서 일본에서 대표적인 다이어트 강사로 자리잡은 정다연 씨가 21일 '2007 조선일보 건강박람회'를 찾았다.
정다연 씨는 이날 3시 박람회 부대행사장에서 피규어 체조 시범 공연을 펼친 뒤 팬들과 즉석 사진촬영에 임했다. 정다연 씨는 22일 오후 3시에도 박람회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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