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19~22일까지 진행된 ‘2007 조선일보 건강박람회’ 뷰티관에는 피부 건강에 관심을 가진 남녀노소로 붐볐다.
뷰티관은 이지함화장품, 아름다운나라피부과, 대한피부과학회 등 피부, 미용 관련 업체 부스로 구성됐다. 피부 측정, 피부 측정 검사, 측정 결과를 토대로 개개인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 샘플을 증정하는 서비스가 이뤄졌다.
이지함화장품 홍보팀장은 “피부 검진은 유 수분 상태와 각질, 모공 및 주름의 정도를 측정, 문제점을 알아내 피부 타입에 맞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정기적인 피부 검진 역이 건강한 피부를 평생 유지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된다”고 밝혔다.
/헬스조선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