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건강박람회] 들으면 건강해지는 ‘명의 특강’

|2007/07/17 15:52

세미나장


명의(名醫) 16인이 건강박람회 강단에 오른다. 박람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하며 장소는 전시장내 세미나장, 시간은 19~2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매시 정각에 시작해 50분 강의 10분 질문 식으로 진행된다. 참석가능인원은 200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