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심층기획
명의
헬스조선 프렌즈
라이프
밀당365
아미랑
힐링여행
헬스케어N
건강똑똑
더보기
닫기
헬스조선프렌즈
밀당365
아미랑
힐링여행
헬스케어N
건강강좌
뉴스
최신뉴스
건강칼럼
카드뉴스
심층기획
라이프
건강동영상
건강 · 주요질병
암
당뇨병
고혈압
심혈관 심장질환
척추 관절질환
간질환
감염질환
귀질환
노인질환
눈질환
류마티스질환
비뇨기질환
비만 다이어트
소화기질환
신경질환
심리질환
알레르기
여성질환
치과질환
코질환
피부질환
폐질환
호흡기질환
희귀질환
화제와이슈
과별분류
가정의학과
내과
대체의학
마취통증의학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성형외과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신경외과
안과
영상의학과
외과
응급의학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정형외과
치과
피부과
한의학
서비스
명의
좋은병원
좋은요양병원
헬스조선 프렌즈
건강서적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모바일용RSS
컨텐츠 구매
청소년보호정책
서비스 전체 보기
최신칼럼
과별칼럼
라이프칼럼
건강칼럼
헬스조선 편집팀
조선일보사
#푸드
#기타
한국인의 수퍼푸드
약처럼 좋은 음식, 전통 음식, 토종 먹거리 못지 않게 흔히 먹는 음식 10가지를 공개합니다.
약력
신현대 경희의료원 한방재활의학과 교수
한복려 궁중음식연구원 원장
더보기
HealthChosun Medical Column
최신 연재칼럼
(9)식초
향긋하면서 시큼한 냄새에 코가 간지럽다. 살짝 ‘맛이 간’ 막걸리와 비슷한 냄새다. 경남 합천 ‘구관모 천연식초 연구소’. 잘게 썬 솔잎과 현미술밥을 섞느라 바쁜 아주머니 두 사람
(8)김치
김치가 몸에 좋다는 말, 듣다 못해 진부하다. 김치의 영양·효능 김치는 비타민 A와 C, 칼슘·인·철분 등 무기질이 풍부하다. 주 재료인 채소에서 얻는 섬유질
(7)마늘
셰익스피어는 말했다. “우리는 마늘과 양파를 먹지 않기에 달콤한 숨을 쉰다.” 마늘. 그 냄새 때문에 한국과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는 동서고금을 통해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다. 그런
(6)버섯
버섯은 ‘숲의 고기’다.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버섯은 단백질 함유량이 2%로 높은 편. 인구 2300여만명 중 채식주의자가 20%를 넘는 대만(臺灣)은 유난히 채
2006/11/27
(5)솔
솔 즉 소나무를 먹는다? 가을에 추수한 쌀은 다 떨어지고, 보리는 채 여물기 전인 이맘 때쯤, 조선시대 일반 백성들에게 소나무는 바라보며 감상하는 대상이 아니라 배고픔을 면하게 해
2006/11/27
(4)와인
유기농 와인? 바이오다이나믹 와인? 그냥 와인만으로 충분한거죠 ^^ ‘와인이 몸에 좋다’는 얘기, 너무 들어서 이제 진부할 정도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좋은걸까.
2006/11/27
(3)해조류
‘바다의 채소’ 김·다시마·미역 잡초라며 설움받던 시절도 있었답니다 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海藻類)를 영어권에서는 ‘seaweed’라고 흔히 부른다. 직역하면 ‘바다의
2006/11/27
(2)올리브오일
올리브오일, 지중해에서 우리 식탁으로 건너온 웰빙기름 아르노 계곡 중턱에 있는 ‘빌라 피티아나’(Villa Pitiana).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도 뛰어난 올리브와 올리브오일로
2006/11/27
(1)쥐눈이콩
약상자 채우던 쥐눈이콩 식탁으로 돌아왔다 ▲ 쥐눈이콩으로 만든 메주가 주렁주렁 걸려있다. 일반 콩으로 만든 메주보다 색이 검다.(상) 왼쪽부터 일반 콩, 검은콩의 한 종류인
2006/11/27
" 더 이상 데이터가 없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