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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썰고 바로? 놔뒀다가? 언제 조리해야 영양분 풍부할까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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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코리아


양파는 썬 직후 조리하기보다 실온에 15~30분 정도 놔둔 후 사용하는 게 좋다.

양파가 산소와 접촉하면 양파의 매운 성분인 황화합물이 체내에 유효한 성분을 내는 효소로 변한다. 이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혈전(피떡)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양파는 기름에 볶아 먹어야 영양소가 더 잘 흡수된다. 양파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당 농도나 높아 단맛도 더 강해진다. 산화가 잘 되지 않는 올리브유나 등을 사용하면 좋다. 볶은 양파는 돼지·소고기와 곁들여 먹으면 에너지를 내는 데 효과적이다. 육류에 풍부한 비타민B1과 양파의 알리신이 만나면 알리티아민으로 바뀌어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