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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 100% 조리법 ②]양파는 잘게 썰어야 혈액순환 효과 UP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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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DB


건강에 좋은 채소도 잘못 요리해 먹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채소 속 좋은 성분들은 조리 과정 중에 쉽게 손실된다. 그래서 영양소를 지키며 조리하는 방법을 익혀둘 필요가 있다. 이왕 먹을 채소, 영양소를 남김 없이 섭취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양파 써는 요령
양파​의 알리신 성분은 혈액을 맑게 해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낸다. 알리신은 양파를 잘게 썰어서 세포를 파괴해야만 활성화된다. 따라서 양파를 손질할 땐 섬유질과 수직 방향으로 칼집을 낸 다음 잘게 썰어서 먹는 게 좋다. 썬 다음엔 10분 정도 놔뒀다가 요리하자. 황화아릴이 알리신으로 더 많이 변해 몸에 좋은 효과를 잘 가져다준다.

양파 오래 볶으면?
양파를 갈색이 될 때까지 볶으면 단맛과 감칠맛이 진해진다. 저칼로리로 단맛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대신 비타민 성분은 줄어든다.

※이 기사의 내용은 '그 조리법,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비타북스 刊)에서 발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