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최신 연구] 호주 연구팀, 178개국 자료 분석
호주 애들레이드대 연구팀은 전 세계 178개국 데이터를 토대로 가족 구성원의 수와 암 발병 위험의 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가족이 많을수록 암 발병 위험이 낮았다. 구체적으로 인구 100만명당 암 발병률은 ▲7인 가족의 경우 22명 ▲6인 가족 25명 ▲5인 가족 29명 ▲4인 가족 34명 ▲3인 가족 43명 ▲2인 가족 58명 ▲1인 가족 100명 등이었다. 한국인의 암 발병률은 2015년 기준 인구 100만명당 42명이다.
연구를 진행한 유웬펑 박사는 "유전적으로 출산 자녀수가 많을수록 자녀들의 암 유전자와 돌연변이 축적이 감소한다는 보고가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