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라면, 건강조리법 알고보니…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 사진=조선일보 DB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을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다.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은 어떤 제품일까?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은 '삼양라면'이다. '삼양라면'은 1963년 삼양식품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당시 가격이 1봉지 당 10원이었다고 알려지며,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라면은 많은 사람이 즐겨 먹는 음식이지만, 스프의 나트륨과 인공 감미료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래도 라면을 끊기 어렵다면 몇 가지 재료를 첨가해 건강한 라면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라면에 우유를 함께 넣어 끓이면 칼슘 함량을 높일 수 있다. 섭취한 염분을 배출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우유는 라면 한 개에 반 컵 정도의 양이 적당하다. 라면에 두부, 브로콜리, 건새우 등을 넣어 끓여도 칼슘 섭취를 높일 수 있다.

양파와 양배추를 라면에 넣고 끓여도 좋다, 양파는 라면의 기름기를 제거하고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앤다. 양배추는 나트륨 배출에 효과적이다. 익힌 양배추는 단맛이 진해져 라면과도 잘 어울린다.

단호박을 함께 넣고 끓이면 체내의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데 도움 된다. 단호박의 풍부한 칼륨 때문이다. 또한 단호박에는 섬유질이 많아 소화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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