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2-02-20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남자의 공통점은 스타일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모가 잘생겼다고 해서 무조건 인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패션, 헤어스타일이 좋은 남성을 선호하는 것이다. 이 때문인지 외모에 관심을 갖는 남성들이 늘었고 TV에 나오는 남자 연예인들 역시 다양한 패션이나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 일반 남성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헤어스타일. 2012년 유행할 남성의 헤어스타일은 베이비펌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유행하는 헤어스타일을 만들 머리카락이 없다면?
헤어스타일은 멋을 부리기 위한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 역시 크다고 할 수 있다. 연예인들이 자신을 기억시키기 위해 과장된 헤어스타일을 하고 국회의원들이 신뢰감을 주기 위해 2:8 가르마를 선택하듯이. 이러한 헤어스타일은 풍성한 모발이 있어야 돋보이기 때문에 이를 위해 모발이식을 선택하는 사람이 많다.
성공적인 모발이식으로 풍성한 모발을 갖기 위해서는 모낭의 생존률이 높아야 한다. 모낭은 채취를 한 순간부터 이식되기 전까지의 시간과 반비례하여 생존률이 떨어지게 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한 모낭분리가 가장 중요하다. 또한 모발이식 후 모낭이 빠르게 생착하도록 도와주는 것 역시 중요하다. 모제림 성형외과에서는 모낭의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 특수개발한 셀픽스(Cell Fix)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셀픽스(Cell Fix)프로그램은 우선 수술실의 습도와 온도를 최적으로 유지하여 이식모를 채취하고 모낭이 공기와의 접촉하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바로 셀픽스N0.1에 보관한다. 채취한 이식모를 이식하기 위해 숙련된 자체 모낭분리팀을 투입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모낭단위로 분리를 시작한다. 마지막으로 이식이 모두 끝난 후 셀픽스N0.2를 이식부위에 도포해줌으로써 두피와 모낭 사이에 혈관이 생성되는 시간을 3배 가량 빠르게 한다. 또 상처를 조기종결 시켜주고 이식부위에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도 막아 모낭의 생존률을 최대화 할 수 있다.
모발이식의 성공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모낭의 생존률인데 이를 높이기 위해 모제림 모발이식 연구소에서는 지속적인 연구를 하고 있으며 모발이식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수술에 성공하여 다양한 헤어스타일로 자신의 표현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모발이식전문 모제림과 함께하는 탈모 탈출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