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병원소식

충분한 진찰·정확한 재활… "통증 종착역 각오로 치료"

신은진 헬스조선 기자

[주목! 이 병원] 연세베스트 정형외과재활의학과 의원 40년 경력 세브란스병원장 출신 박창일 원장 초음파·근전도 인증전문의 박준상 대표원장 최신 시스템까지 갖춘 원스톱 통증치료센터

이미지

박창일 원장과 박준상 대표원장이 통증 환자의 초음파 화면을 보면서 치료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통증 종착역'을 선언한 의원이 있다. 정형외과와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함께 있어 진단과 치료 그리고 일상 복귀를 돕는 재활치료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연세베스트 정형외과재활의학과 의원이다.

◇대학병원급 최신 시스템과 베테랑 전문의

연세베스트 정형외과재활의학과 의원은 남다른 경력을 가진 전문의들이 근무하고 있는 원스톱 통증치료센터다. 박창일 명예원장은 정형외과와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보유한 더블보드 전문의로 세계재활의학회 회장, 대한재활의학회 회장 등을 지낸 세계적 석학이다. 세브란스병원장,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역임했다. 40년 이상 수만명의 환자를 돌본 박창일 원장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다.

재활의학과 전문의이자 세계재활의학회 정회원인 박준상 대표원장은 대한초음파의학회 인증전문의와 근전도 인증전문의 자격을 함께 보유한 전문가다. 정확한 초음파 진단과 시술 능력은 정평이 나있다. 통증치료 전문가로서 그는 수만 건의 척추시술을 했고 환자들의 불편을 누구보다 빠르게 포착하고 해결해왔다.

연세베스트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의원은 척추· 어깨 등 근골격계 질환과 관련, 거의 모든 시술과 재활이 가능하도록 최신시설도 갖췄다. '통증 종착역'이란 선언에 갈음하게, 정형외과 진료, 치료부터 재활까지 책임질 수 있는 곳이다.

이동형 엑스선 최신 영상장치(C-arm)를 갖춘 연세베스트 정형외과재활의학과는 비수술척추전문클리닉을 통해 요추질환, 경추질환, 척추외 질환을 비수술적 방법으로 정확하게 치료한다. 엑스레이 검사로도 확인되지 않는 인대·힘줄 등 연부조직질환들은 초음파로 확인한다. 수술·통증·마취 없이 고관절 질환, 말초신경 질환, 무릎질환, 족부질환, 어깨 질환, 팔꿈치 질환, 목과 손 질환 등을 초음파시술로 치료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해 믿을 수 있는 병원

박창일 명예원장과 박준상 대표원장은 기본을 바탕으로 한 '꼼꼼 진료'에 집중하고 있다. 두 원장은 '충분한 진찰을 통한 정확한 치료'라는 기본을 지키기 위해 환자 한 명 진찰에만 20분~1시간을 투자한다. 꼼꼼한 진찰은 척추디스크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의 통증 원인이 대퇴동맥 폐쇄임을 밝혀내 생명을 구하는 성과도 냈다. '충분한 진찰'은 치료 후에도 해결되지 않는 통증 때문에 여러 병원을 전전하다 결국 치료를 포기하거나, 의사를 믿지 못해 치료를 제대로 받지 않는 환자가 많은 걸 안타까워한 두 의사의 신념이다.

박창일 원장은 "어깨나 척추 이상의 경우,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수년간 진료를 받아도 다시 통증이 재발해 고통받는 환자가 많다"면서 "우리는 적어도 통증으로 오신 분들이 다른 병원을 찾으며 방황하지 않도록 '통증 종착역'이 되겠다는 각오로 진료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준상 원장은 "부모님에게도 병원을 찾은 환자들과 같은 진료를 한다"며 "'3분 진료'가 보편화된 현실이지만 한 명이라도 더 통증을 완전히 끝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