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 면역력 높이는 암극복 캠프 ‘쉼 그리고 앎’ 9월 행사 스케치
비움과 채움이 공존하는 가을꽃의 천국천리포수목원으로 떠나는 3박4일간의 치유여행
암은 삶의 불청객이다. 하지만 관리와 마음먹기에 따라 발병 이전보다 더 건강한 상태로 지낼수 있게 해주는 긍정적인 삶의 계기가 되기도 한다. 헬스조선의 ‘면역력 높이는 암극복 캠프 - 쉼, 그리고 앎’은 그런 삶의 계기를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5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천리포수목원에서 열린 행사 모습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을 바꾸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을 바꾸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는 미국의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의 말을 인용한 유하진 강사는 마음챙김 명상을 통해 재발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암과 싸워 이길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전해준다.
항암치료로 체력이 떨어진 79세 할머니부터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생중인 보호자까지 단 한 사람도 빠짐 없이 정상에 올라섰다. 솔잎 덮힌 흙길을 걷기 때문에 하산할 때에도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웃으면 복이 옵니다. 그리고 건강도 옵니다. 여러분 온 힘을 다해 웃으세요!” 두 번 재발한 간암을 웃음으로 극복한 박화일 웃음치료사의 강의시간. 웃음에 인색한 사람도, 웃음에 목마른 사람도 이 시간만큼은 마음 놓고 웃을 수 있다. 2시간 동안 쉬지 않고 진행된 열정적인 강의에 참가자들은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불청객은 언젠가는 반드시 떠나가게 되어 있다. 암도 원인을 없애면 떠난다. 수년간 쌓아온 나쁜 생활습관, 특히 마음습관을 바꾸면 떠난다. 헬스조선 ‘쉼, 그리고 앎 캠프’는 암 환자들이 힐링여행을 하면서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매달 한차례 진행하며 10월에는 13~16일, 11월에는 3~6일 개최된다.
● 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문화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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