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면역력 높여주는 암 극복 힐링캠프
입력 2013/08/28 08:00
내달 청평자연휴양림서 개최
서울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청평자연휴양림은 청평호반이 내려다보이는 뾰루봉(해발 710m) 아래 20만평 숲에 자리 잡고 있다. 소나무, 잣나무, 참나무가 우거진 청정지역이다. 명상 전문 강사,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일정 내내 참가자와 함께 지낸다. 참가비 69만원(2인1실 기준). 동반자 1명 10% 할인. 문의·접수 (02)724-7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