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웰케어 더블유스토어 창립 1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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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주년을 맞은 코오롱웰케어의 김경용 대표(사진출처-코오롱웰케어 제공)

한국형 드럭스토어인 더블유(W)스토어를 운영하는 코오롱웰케어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전문의약품 유통 전문성 강화 ▲PB 상품 라인 강화 ▲건강명장 제도 운영 ▲통합 전산 시스템 구축 ▲맞춤영양 건강포럼 후원 등의 활동을 통해 건강 전문 기업으로서 유기적인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것이다.

김경용 대표는 창립기념식에서 "지난 10년 동안 선진 약국 인프라를 구축하고 가맹 약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내실을 다졌다"며 "올해는 의약품 도매업 허가 획득 등 최고의 한국형 드럭스토어로 거듭나기위한 대 전환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웰케어는 이번 달 의약품 도매업 허가를 받을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가맹약국에 전문의약품 및 일반의약품을 직접 공급할 수 있다. 또 약사가 만들고 약사가 추천하는 제품 콘셉트와 '습관'이라는 브랜딩 전략을 바탕으로 한 PB상품도 계속 만들 계획이다. 현재 유기농 녹차 추출물을 이용한 카테그린 제품, 국내산 수용성 프로폴리스를 이용한 제품, 전통 발효방식으로 만든 소성초를 이용한 발효식초 제품을 축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건강명장' 제도는 한 분야에서 10년 이상 연구를 통해 상품화 단계의 제품을 보유한 개인 사업자나 자본금 10억 미만의 소규모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지원 사업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발탁된 건강명장의 우수한 건강기능제품을 코오롱웰케어가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을 하게 된다.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