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웰케어(대표 김경용)와 헬스조선(대표 임호준)은 8일 헬스케어 관련 제품의 연구개발 및 판매와 홍보 마케팅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협약식을 가졌다. 코오롱그룹 계열사인 코오롱웰케어는 국내 유일의 약국 중심 드럭스토어 체인 '더블유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매장을 지속적으로 늘려 최근 150여 개가 됐고 연말까지 100개를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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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헬스조선DB)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회사는 그동안 헬스케어 관련 제품을 취급하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동상품을 연구·개발하고 홍보 마케팅 전략도 함께 수립하기로 했다. 코오롱웰케어는 오프라인 매장인 더블유스토어를 통해, 헬스조선은 7년간 성공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을 담당하기로 했다.

코오롱웰케어의 김경용대표는 "더블유스토어 창립 10주년을 맞아 체결한 헬스조선과의 협약은 두 회사가 차세대 신수종사업인 헬스케어 산업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말했다.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