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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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43)가 플라잉요가를 즐겨 한다고 밝혔다../사진=유튜브'한채아'캡처
배우 한채아(43)가 플라잉요가를 즐겨 한다고 밝혔다. 

지난 2일 한채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플라잉요가를 시작하게 됐다”며 “몸 구석구석을 부드럽게 이완시켜 시간이 될 때마다 꾸준히 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어 “목이 심하게 뻣뻣해 잠잘 때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했다.

플라잉요가는 2007년 미국의 한 체조 전문가가 고안한 것으로, 천장에 매달린 해먹을 활용해 요가 동작을 수행하는 운동이다. 해먹에 허벅지를 걸고 공중에 앉거나 거꾸로 매달리는 동작, 해먹을 배에 걸고 엎드린 뒤 손을 뒤로 뻗어 잡고 다리를 곧게 펴는 동작 등 다양한 자세를 한다. 거꾸로 매달려 몸을 곧게 펴는 과정에서 틀어진 척추와 골반을 교정하는 효과가 있다. 동시에 유연성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또 공중에서 균형을 잡아야 하므로 일반 요가보다 더 많은 근육을 사용하게 되고, 코어 근육을 강화한다. 혈액순환 촉진, 부종 완화 및 피로 해소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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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요가는 척추와 골반 교정뿐 아니라 유연성 향상에도 좋다./사진=유튜브'한채아'캡처
다만 동작을 무리하게 시도할 경우 어깨, 손목, 허리, 목, 무릎 등 여러 부위에 부상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상체를 해먹에 기대 체중을 싣는 자세가 많아 어깨와 팔꿈치, 손목 관절 부상에 주의해야 한다. 해먹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피부가 쓸리거나 몸을 감싸고 조이는 압박으로 멍이 생길 수 있다.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완화되지만, 피부가 예민하거나 혈관이 약해 멍이 잘 드는 체질이라면 무리한 동작은 피해야 한다. 



이아라 기자 | 정유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