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영화 바비 '라이언 고슬링'… 복근 완성 위해 실시한 '7가지 운동'은?

이해나 기자 | 이유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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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비'의 '켄' 역할을 맡은 라이언 고슬링이 복근 유지를 위해 다양한 코어 운동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사진=Barbie the Movie 페이스북 캡처
배우 라이언 고슬링(42)이 영화 ‘바비’ 촬영을 위해 했던 복근 운동법이 공개됐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라이언 고슬링의 트레이너 '데이비드 히긴스'는 라이언 고슬링의 복근 운동법을 공개했다. 트레이너는 근육을 강화하고 복근을 유지하기 위해서 '9분간의 코어 운동'을 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어떤 운동을 했는지 알아본다.

◇롤백
매트 위에 똑바로 앉고 무릎을 구부려서 가슴에 붙인다. 손은 정강이를 감싼다. 무릎을 안으로 집어넣은 상태에서 등 위쪽이 매트에 오도록 뒤로 굴린다. 단, 반복하기 전에 똑바로 세운 자세로 돌아간 뒤 반복한다.

◇레그 리프트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 왼쪽 다리를 오른쪽 다리 위로 올려 교차시킨다. 이후, 발과 다리를 똑바로 들어 올린다. 올린 상태에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천천히 비튼 다음 천천히 땅으로 내린다. 이 동작을 1분 동안 한 후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로 올려서 다시 반복한다.

◇투스텝 크런치
매트 위에 등을 대고 누워서 발바닥은 바닥에 붙인 상태로 무릎을 든다. 그 자세로 평범한 크런치 동작을 하면서 코어를 당긴다. 다만, 크런치 동작을 할 때 계속하기 전에 중간에 한 번 멈추고 정상에서 한 번 더 멈춰서 코어의 긴장 시간을 늘린다.


◇크로스 보디 크런치
매트 위에 등을 대고 누워서 발바닥은 바닥에 붙인 상태로 무릎을 든다. 그 자세로 양손은 머리 아래에 넣는다. 오른쪽 팔꿈치를 왼쪽 무릎과 맞닿게 하고, 이후엔 왼쪽 팔꿈치를 오른쪽 무릎과 맞닿게 한다.

◇로프 클라임
등을 대고 누워 다리를 들어 올려서 발을 공중으로 든다. 발 사이에 밧줄이 있다고 생각하고 밧줄을 잡으려고 손을 뻗는 것처럼 상체를 위로 들고 한쪽 팔을 차례대로 잡아당긴다.

◇윈드스크린 와이퍼
바닥에 발바닥을 놓고 무릎을 구부려서 앉는다. 배에 긴장이 느껴질 때까지 몸을 뒤로 젖힌다. 이후 배에 힘을 주고 발목을 들어 올린다. 들어 올린 발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왔다갔다하며 흔든다. 더 자극을 주고 싶다면, 발을 쭉 펴서 좌우로 왔다갔다한다.

◇죽은 곤충 자세
매트 위에 등을 대고 누운 후 무릎을 직각으로 구부리고 팔을 앞으로 쭉 뻗는다. 무릎을 한 번씩 앞으로 당겨 반대쪽 손을 무릎에 딱 갖다 댄다. 마지막 1초 동안 반대로 바꾸기 전에 30초 동안 이 자세를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