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등 운동으로 관절 주변 근육 강화
하루 2~3회 온찜질해주면 결림 풀려
초록입홍합 추출물, 관절 기능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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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환자는 겨울철에 통증이 더 심하다. 기온이 떨어지면 관절액이 굳기 때문이다. 하루 2~3회 통증 부위를 찜질하거나 초록입홍합 추출 오일 성분이 들어 있는 식품을 섭취하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주부 차모(67)씨는 무릎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이 심해져 최근 제대로 못 움직이고 있다. 지난 주 김장을 했는데, 100포기나 되는 배추가 무르지 않도록 추운 날씨를 골라 밖에서 김치를 담근 후부터다. 차씨는 "장시간 앉아서 김장을 하고 난 뒤 무릎이 엄청나게 아팠다"며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을 정도로 무릎이 아프다"고 하소연했다.

통증 부위 따뜻하게 하고, 칼슘·비타민D 섭취

관절염 환자는 겨울철에 통증이 더 심해진다. 기온이 떨어지면 뼈와 뼈 사이의 윤활유 역할을 하는 관절액이 굳기 때문이다. 근육과 혈관이 경직돼 관절 주위의 근육·인대의 유연성도 떨어져 통증이 더 악화될 수 있다. 또, 일조량이 여름보다 적은 겨울에는 뇌에서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가 늘어나는데, 멜라토닌 분비가 늘어날수록 우울감을 잘 느껴 통증에 더욱 예민해 질 수 있다.

관절에 통증이 생겼을 때는 무조건 쉬기보다는 관절을 꾸준히 움직이는 것이 좋다. 관절 부위의 온도가 올라가야 관절의 움직임이 유연해지고, 관절 주변 근육을 강화시켜 통증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수영장 안에서 걷기, 조깅 같은 유산소 운동을 1주일에 3회 이상 하는 것이 좋다. 또 담요를 챙겨 추울 때마다 무릎을 덮고, 따뜻한 수건으로 통증이 있는 관절 부위를 찜질하면 도움이 된다. 통증 부위를 따뜻하게 하면 근육 결림이 풀리고 혈액순환이 잘돼 통증이 완화된다. 하루에 2~3회 20분 정도가 적당하다. 단, 통증 부위에서 열이 날 때는 염증 반응을 활성화시켜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삼가하는 게 좋다. 뼈와 연골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칼슘, 비타민D가 들어 있는 식품을 섭취하거나 영양제를 챙겨 먹는 것도 좋다.

초록입홍합 추출 오일, 관절 통증 개선 도움

초록입홍합 등 관절에 좋은 성분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관절 통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초록입홍합은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염증 유발물질의 합성을 억제해 관절 통증을 개선할 수 있다. 서울대·중앙대·전남대 등 7개 대학병원에서 2개월 동안 골관절염 환자 54명을 대상으로 초록입홍합 추출 오일 성분을 섭취하게 한 결과, 4주간 섭취한 환자와 8주간 섭취한 환자의 통증·관절 기능이 각각 57%, 83.7%까지 개선됐다. 초록입홍합 추출 오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으로는 관절팔팔(씨스팜)이 있다. 관절팔팔은 뉴질랜드에서 나는 초록입홍합에서 추출한 오일 속에 있는 항염성분을 주원료로 만들어 염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초록입홍합 추출 오일에 함유된 오메가3는 어유, 달맞이유, 아마인유 등보다 200배 이상의 항염효과가 있다. 천연 원료인 초록입홍합을 주원료로 쓰기 때문에 여러 약물을 복용하는 만성질환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관절팔팔은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기능 개선에 대해 개별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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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팜, 전 품목 할인 이벤트

건강식품전문 기업 씨스팜은 '굿바이 2015 전품목 할인 이벤트'를 내달 18일까지 실시한다. '관절팔팔' '혈관팔팔피부팔팔'을 비롯해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 오메가3가 주원료인 '혈행팔팔' 등 전 품목을 할인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씨스팜 홈페이지(www.sysphar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850-2525





김련옥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