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 30일 방송된 QTV ‘죽 쑤는 여자 죽지 않는 남자’에 하하와 하하 어머니 김옥정과 함께 출연, “하하가 오는 1월 1일부터 담배를 끊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또 혈액 순환을 방해해 시신경으로 가는 혈류에 장애를 일으켜 녹내장을 유발하기도 하고, 혀 표면에 오톨도톨 돋아있는 돌기인 심상유두의 기능을 떨어뜨려 미각을 잃게 하기도 한다. 니코틴과 타르는 침에 쉽게 녹아 치아나 혀에 붙어 심한 입냄새를 유발하기도 한다.
헬스조선 편집팀
입력 2012/10/31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