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극복생활학교 핑크 스쿨
헬스조선과 힐리언스가 공동 진행하는 암 환자를 위한 생활건강 교실 '암 극복 생활학교'가 여성암(유방암·갑상선암) 환자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 '핑크 스쿨'을 마련한다.암 극복 생활학교는 수술 등 시급한 암 치료를 마치고 항암 치료를 준비하고 있거나 일상생활에 복귀한 환자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항암 면역체질'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주는 캠프이다. '핑크 스쿨'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자연휴양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다음달 12일부터 16일까지 4박5일 동안 진행된다.
갑상선암의 수술 후 효과적인 항암 치료와 올바른 생활습관에 대해서 강남세브란스병원 외과 장항석 교수가 알려준다. 유방암 재발을 막는 생활 습관, 유방암에 대한 오해와 진실 등에 대해서는 삼성서울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양정현 교수가 강의한다. 또 유방암을 극복하고 건강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연극배우 이주실씨가 암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들려준다.
극심한 스트레스나 우울증에 빠지기 쉬운 여성암 환자들의 정서 안정을 위해 성우 권희덕 씨와 함께하는 '시 낭송의 밤'도 마련했다.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 김임령 전문 간호사와 아모레퍼시픽의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팀은 여성암 환자의 외모관리 요령과 메이크업 방법을 알려준다.
핑크 스쿨 참가비는 1인당 89만원(2인 1실 기준)이며 1인실은 99만원이다. 암 환자와 함께 온 가족은 30% 할인받는다. 한편, 암극복생활학교 일반과정 14회 행사는 오는 22일부터 4박5일간 진행한다. 문의 1588-9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