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일반

암 유발할 수 있는 플라스틱 공포 확산

유아용 플라스틱 용품과 물병 등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비스페놀A’ 성분의 인체 유해성과 관련된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미 국립보건연구소 산하 국립독극물프로그램(NTP)이 보고서를 통해 “150건 이상의 동물실험을 진행한 결과 유아용 플라스틱병과 물병 그리고 음식저장용기를 만들 때 단단하고 투명해 잘 깨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사용되는 비스페놀A 성분이 매우 소량으로도 위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한 이후다.

이 논란 이후로 월 마트는 이 성분으로 만들어진 아기용품들은 철수시킬 것이라고 밝혔으며, 스포츠 용품의 메이커인 ‘Nalgene’ 과 아기용품 메이커인 ‘Playtex’ 는 그 성분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내 환경보건단체는 미 FDA에게 유아나 소아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제품들에 대해서 안전성에 대해 재고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과거 연구에서 비스페놀 A는 태아나 영아에게 노출될 때 신경장애나 행동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또 조기 사춘기나 전립선암, 유방암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비스페놀에 대한 노출을 줄이려면 냉동된 것보다는 신선한 야채로, 용액으로 된 분유보다는 가루로 된 분유로 바꾸고, 특히 뜨거운 음식이나 음료를 담을 때는 유리, 자기그릇이나 스텐레스 그릇을 사용하는 것은 삼갈 것을 주문했다.


/김우정 인턴기자 lunchbox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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