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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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한 달 만에 15kg을 감량했던 배우 지소연(41)이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출산 후 한 달 만에 15kg을 감량했던 배우 지소연(41)이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한 지소연은 “쌍둥이 출산 직전 인생 최대 몸무게였다”며 “78kg에 달했다”고 말했다. 현재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지소연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한다”며 “최근에 운동과 식단 관리를 시작했다”고 했다. 이어 영상에서 지소연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닭가슴살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소연이 선택한 샐러드는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섭취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대상으로 채소를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과, 달걀·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채소를 먼저 먹는 그룹이 열량을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닭가슴살을 넣으면 더 좋다. 채소만 먹었을 때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닭가슴살 100g에는 약 23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주고 근육 증량을 돕는다. 


이아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