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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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봉선(45)이 후회하지 않는 운동으로 수영을 꼽았다./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우먼 신봉선(45)이 후회하지 않는 운동으로 수영을 꼽았다.

최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흔 넘어 제일 잘한 선택”이라는 멘트와 수영 이모티콘을 함께 게재했다. 11kg 감량에 성공한 신봉선은 아침마다 꾸준히 수영하러 가는 모습을 여러 차례 공개했다.

신봉선이 40대에 시작했다는 수영은 부분적인 근육 운동이 아닌 몸 전체를 사용하는 전신 근육 운동이다.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몸 전체를 움직여 열량이 많이 소모된다. 동작마다 열량 소모량이 다른데, 70kg 성인 기준으로 30분 수영할 때 접영은 약 450kcal, 자유형은 약 300kcal, 평형은 약 250kcal를 소모한다. 또 수중에서는 몸이 물의 압력과 저항을 받아 조금만 움직여도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한다.


수영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보고 싶다면 공복에 하는 게 좋다. 2016년 발표된 27편의 논문을 종합한 메타 분석에서는 공복 운동이 식사 후 운동보다 지방 산화량이 유의하게 높다고 보고됐다.

다만 40대라면 체력 회복 속도가 20~30대보다 느릴 수 있어 처음에는 20~30분 가볍게 시작했다가 점차 시간을 늘리는 게 좋다. 또 어깨 관절 질환이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수영은 어깨를 반복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어깨충돌증후군이나 회전근개파열 등 어깨 손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아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