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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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윤화(37)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개그우먼 홍윤화(37)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개그우먼 홍윤화와 남편 김민기 부부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홍윤화는 살이 한층 더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홍윤화는 김민기에게 “나 달라진 거 없어?”라며 “원래 숙이면 단추가 터지는 옷인데 지금은 남는다”고 말했다.

이를 본 김구라는 “지난번에 입고야 말겠다는 옷이구나”라며 “비교하니까 많이 빠지긴 빠졌네”라고 했다. 또 홍윤화는 김민기에게 “우리 이제 10kg 남았잖아”라며 40kg 중 30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알렸다. 하지만, 현재 정체기에 빠졌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홍윤화처럼 다이어트 중 정체기에 접어들 때가 있다. 정체기가 오는 이유는 우리 몸이 다이어트에 적응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초기에는 인체의 당질이 소모되면서 당질과 결합해 체내 수분이 빠져나가 체중 감소 효과가 크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당질 분해가 감소하면서 몸의 수분이 더는 빠져나가지 않고 지방질이 분해되기 시작하는데, 지방은 단위 무게당 열량이 높아 열량을 똑같이 소모해도 잘 줄어들지 않는다.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기초대사량을 늘리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다이어트를 하면 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같이 빠진다. 근육이 감소하면서 기초대사량도 그만큼 줄어든다. 방법은 근육량을 더 늘리면 된다. 섭취하는 음식에서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의 비율을 높이면 근육량이 자연스레 늘어난다.

운동 강도도 높여야 한다. 매일 같은 강도로 운동하면 처음에는 힘들다고 느끼지만, 나중에는 쉽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