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배우 정혜영(51)이 4개월째 러닝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서 션과 정혜영 부부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봉사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혜영은 제작진과 이야기하면서 “드라마 촬영 후 심심하기도 하고 시간도 많아서 운동에 전념했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남산에서 러닝하지 않냐고 묻자, 정혜영은 그렇다면서 “6월 중순부터 뛰고 있고 계속 뛰고 있다”며 “3개월만 뛰어보자 하고 나 자신과 약속했는데 뛰어보니까 사람들이 왜 뛰는지 알겠더라”고 말했다.
정혜영은 “원래 헬스장에서 러닝머신으로 뛰긴 했는데 밖에서 뛰지는 않았다”며 “밖에서 뛰어보니까 사람들이 왜 러닝을 하는지 알겠더라”고 말했다. 이어 “션이 뛰라고 할 때는 안 뛰다가 이제 뛰기 시작했다”며 션처럼 러닝을 좋아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혜영이 최근 빠진 러닝은 어떤 운동 효과가 있을까?
◇체지방 태우고 골밀도 높여
러닝은 전신을 자극하는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약 700kcal를 소모하며, 체지방을 태워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특히 공복에 뛰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러닝은 전반적인 신체 건강에도 도움 된다. 골밀도를 높여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기분을 좋게 만드는 신경전달물질인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해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우울증을 완화한다. 지난 2014년 미국심장학회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달리기를 한 그룹은 달리지 않은 그룹에 비해 전체 사망률이 30%,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45% 낮고, 평균 수명도 약 3년 연장되는 효과를 얻었다.
◇스트레칭 필수, 쿠션 좋은 운동화 신어야 부상 예방
한편, 정혜영처럼 러닝을 처음 시작할 때는 부상을 막기 위해 스트레칭을 한 후 천천히 달려야 한다. 처음엔 1분 달리기, 2분 걷기를 번갈아 하면서 20~30분 정도 뛰는 게 좋다. 운동화도 중요하다. 너무 딱딱하거나 쿠션이 없는 신발은 발이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게 해 발목에도 좋지 않다. 쿠션이 좋은 운동화를 선택해 발의 컨디션을 관리해야 한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서 션과 정혜영 부부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봉사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혜영은 제작진과 이야기하면서 “드라마 촬영 후 심심하기도 하고 시간도 많아서 운동에 전념했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남산에서 러닝하지 않냐고 묻자, 정혜영은 그렇다면서 “6월 중순부터 뛰고 있고 계속 뛰고 있다”며 “3개월만 뛰어보자 하고 나 자신과 약속했는데 뛰어보니까 사람들이 왜 뛰는지 알겠더라”고 말했다.
정혜영은 “원래 헬스장에서 러닝머신으로 뛰긴 했는데 밖에서 뛰지는 않았다”며 “밖에서 뛰어보니까 사람들이 왜 러닝을 하는지 알겠더라”고 말했다. 이어 “션이 뛰라고 할 때는 안 뛰다가 이제 뛰기 시작했다”며 션처럼 러닝을 좋아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혜영이 최근 빠진 러닝은 어떤 운동 효과가 있을까?
◇체지방 태우고 골밀도 높여
러닝은 전신을 자극하는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약 700kcal를 소모하며, 체지방을 태워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특히 공복에 뛰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러닝은 전반적인 신체 건강에도 도움 된다. 골밀도를 높여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기분을 좋게 만드는 신경전달물질인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해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우울증을 완화한다. 지난 2014년 미국심장학회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달리기를 한 그룹은 달리지 않은 그룹에 비해 전체 사망률이 30%,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45% 낮고, 평균 수명도 약 3년 연장되는 효과를 얻었다.
◇스트레칭 필수, 쿠션 좋은 운동화 신어야 부상 예방
한편, 정혜영처럼 러닝을 처음 시작할 때는 부상을 막기 위해 스트레칭을 한 후 천천히 달려야 한다. 처음엔 1분 달리기, 2분 걷기를 번갈아 하면서 20~30분 정도 뛰는 게 좋다. 운동화도 중요하다. 너무 딱딱하거나 쿠션이 없는 신발은 발이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게 해 발목에도 좋지 않다. 쿠션이 좋은 운동화를 선택해 발의 컨디션을 관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