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 이상 지속되는 만성 두드러기, 진단부터 치료까지'가 주제로 아주대병원 알레르기내과 예영민 교수와 가천의대 길병원 피부과 노주영 교수가 강의한다. 청중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도 갖는다. 전화 신청순 150명만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준다.
잘 안 낫는 '만성 두드러기' 진단·치료법 알려드립니다
헬스조선 편집팀
입력 2018/10/02 09:57
'6주 이상 지속되는 만성 두드러기, 진단부터 치료까지'가 주제로 아주대병원 알레르기내과 예영민 교수와 가천의대 길병원 피부과 노주영 교수가 강의한다. 청중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도 갖는다. 전화 신청순 150명만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