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러쉬, 합성 보존제 없는 겨울 신제품 선봬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6/11/02 15:13
영국 핸드메이드 화장품 브랜드 러쉬(Lush)가 ‘2016 윈터 컬렉션’을 한정 출시한다.
윈터 컬렉션은 신제품 60여종과 선물세트 20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 합성 보존제를 쓰지 않은 제품으로 선보인다. 산타 모자를 쓴 공룡 모양의 입욕제 '산타사우르스', 라벤더 향의 보디크림 '슬리피', 빨간색의 과일인 링곤베리가 들어간 비누 '레인디어 락' 등이 있다. 또한, 지난해 판매되던 샤워젤 2종을 1kg의 대용량 크기로 새롭게 출시했다. 선물세트는 1만원 대부터 10만원 대까지 다양한 가격이며, 일반 종이포장지가 아닌 재사용 가능한 100% 유기농 솜 재질의 포장지를 사용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러쉬코리아 공식 홈페이지(lush.co.kr) 및 페이스북(facebook.com/lush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