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진행된 '당뇨병, 하루의 공감' 캠페인은 아시아 지역 국가의 아스트라제네카가 매년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인 '커뮤니티 데이'의 일환이다. 올해 주제는 '2015 당뇨병 퇴치를 향한 움직임'으로 당뇨병 환자들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자는 취지에서 11월 한국,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의 아스트라제네카 직원들이 달리기 등의 신체활동을 비롯해 건강요리 강좌, 영양 상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헬스조선 편집팀
입력 2015/11/11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