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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내시경의 경우 1개의 렌즈로 170도 시야각도를 제공한 반면 최첨단 파노라마 내시경을 통하여 3개렌즈로 330도의 시야각도를 제공하여 병변을 잘 발견할 수 있게 됐다
이춘택병원 내과중점진료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최첨단 파노라마 내시경을 도입하였다. 이번에 새로 도입하게 된 퓨즈내시경장비(FSP-100- ST)는 시술 시 진단 및 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장비로 기존에 내시경 장비에는 1개의 카메라만 있어 시야각도가 170도정도인데 반해 양옆으로 두 개의 렌즈가 설치되어 있어 비약적으로 발전된 330도의 시야 각도를 제공한다. 이로 인해 기존에 알려진 대장내시경 용종 미확인율(40%)를 크게 감소시켜 약 8%정도를 보임으로서 1회 검사로서 보다 더 많은 용종을 확인하고 제거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숨은 병변까지 확실하게 확인 가능하여 환자들이 보다 정밀한 검사로 인해 조기치료는 물론 내시경 횟수를 줄일 수 있는 효과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대다수의 검진내시경 시 발견되는 점막하종양에 대하여는 치료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대학 병원으로 전원 하여 수개월씩 기다려야만 했지만 이춘택병원에서 전자내시경시스템을 도입해 치료 내시경을 실시함으로써 기존에 대학병원으로 방문하여 몇 개월씩 기다려야 했던 환자들이 이춘택병원으로 내원함으로 대기시간 없이 수준 높은 대학병원급 진료 및 치료가 바로 가능해져 환자의 만족도를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소화기 치료내시경 분야의 전문의인 송정엽, 조윤희 교수를 영입함으로 내시경을 통해 간단한 조직검사부터 다양한 종류의 위와 대장의 요종 제거술이 가능하며, 특히 송교수는 고난이도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ESD, 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까지 가능하다.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한 두 교수의 영입과 첨단 전자내시경시스템을 통하여 고령 환자가 많은 관절, 척추 전문병원에서의 내과통합진료과 더욱 강화되었으며 그 동안 축적해온 소화기내시경 분야의 연구 및 임상경험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해 환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헬스조선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