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심층기획
명의
헬스조선 프렌즈
라이프
밀당365
아미랑
힐링여행
헬스케어N
건강똑똑
더보기
닫기
헬스조선프렌즈
밀당365
아미랑
힐링여행
헬스케어N
건강강좌
뉴스
최신뉴스
건강칼럼
카드뉴스
심층기획
라이프
건강동영상
건강 · 주요질병
암
당뇨병
고혈압
심혈관 심장질환
척추 관절질환
간질환
감염질환
귀질환
노인질환
눈질환
류마티스질환
비뇨기질환
비만 다이어트
소화기질환
신경질환
심리질환
알레르기
여성질환
치과질환
코질환
피부질환
폐질환
호흡기질환
희귀질환
화제와이슈
과별분류
가정의학과
내과
대체의학
마취통증의학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성형외과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신경외과
안과
영상의학과
외과
응급의학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정형외과
치과
피부과
한의학
서비스
명의
좋은병원
좋은요양병원
헬스조선 프렌즈
건강서적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모바일용RSS
컨텐츠 구매
청소년보호정책
서비스 전체 보기
최신칼럼
과별칼럼
라이프칼럼
건강칼럼
김하진 원장
365mc비만클리닉
#비만
#가정의학과
365mc와 건강다이어트
김하진 수석원장과 함께 운동,식이요법을 통해 바른 다이어트를 실천하고 슬리머스가 됩시다.
약력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하진원장
- 현 365MC 비만클리닉 수석원장
- 현 365MC 비만연구소 소장
- 대한가정의학회/대한비만체형의학회 정회원
- 대한 비만학회 평생회원
더보기
HealthChosun Medical Column
최신 연재칼럼
새벽 월드컵, 다이어트 고비를 넘겨라! 전문 식이영양사가 추천하는 ‘건강 야식’ 메뉴
온 국민이 기다려온 브라질 월드컵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뜨거운 월드컵 응원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삼삼오오 둘러앉아 먹는 야식일 것이다. 하지만 짧은 기간이더라도 월드컵 열
여름철 급하게 뺀 살, 요요현상이 두렵다?
노출의 계절 여름을 맞아 급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무더운 여름철에 대비해 식단조절이나 운동을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몸무게에 도달했다 하여도 그것은 시작일 뿐이지 결코
무더운 여름철, 다이어트도 건강하게!
장마철이 끝나고 연일 무섭도록 뜨거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폭염의 날씨는 반갑지 않은 손님과도 같다. 특히나 이러한 폭염
간헐적 단식에 대한 오해와 진실
오늘도 수많은 매체를 통해 건강정보와 다이어트에 대한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다. 누구나 손쉽게 인터넷 검색만 하면 각종 질병에 대한 정보부터 치료법, 치료성공 사례까지 방대한 자료들
2013/08/12
내 체형에 꼭 맞는 비만도 계산법은?
올 해도 어김없이 다이어트의 계절, 여름이 찾아왔다.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 인지 최근비만도 계산기가 연일 인기 검색어에 오르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비만도 계산기
2013/08/06
고기와 사랑에 빠진 대한민국, 괜찮은 걸까?
매년 불어오는 다이어트 열풍, 하지만 다이어트 열풍을 이끄는 주요 키워드에는 변화가 있다. 지난해 대한민국 다이어트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채식’. 잇따른 유명 셀럽들의 채식 선
2013/07/11
식이요법, 정답은 없다!
무조건 적게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 말은 아니지만, 아무리 운동을 해도 식이조절 없이는 체중감량에 무리가 따른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식이요법은 필수라 할 수 있
2013/06/24
건강과 다이어트 상식을 뒤엎는 반전 음식들
현대인들은 ‘잘 먹고 잘 사는 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건강과 삶을 위해 건강한 식단과 적당한 운동을 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다. 매번 정확한 칼로리나 영양소까지 일일이 확인하며
2013/04/08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고? 다이어트 상식 바로 잡기!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전 물만 마셔도 살이 쪄요’. 정말 열심히 식이조절과 운동을 하는데도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 체질이라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없다는 것
2013/04/08
여름 대비 다이어트, 지금이 최적기!
유난히 길었던 올 겨울도 서서히 끝을 향해 가고 있다. 물론 꽃샘추위라는 마지막 고비가 남겨져 있지만 벌써부터 따뜻한 봄이 온다는 생각에 설렘이 가득하다. 그런데 다가오는 봄, 우
2013/02/19
" 더 이상 데이터가 없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