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를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 (의학적 한의학적 치매의 모든 것 65)
- 저자(글)김시효
- 출판사공감
- 발행일2021년 06월 17일
치매를 뇌세포재활치료로 호전시키는 의사한의사
치매 예방 치료에 특화된 치료를 하고 있으며, 치료방법은 김시효가 최초로 주장하고 개발한 뇌세포 재활치료법입니다. 치매 조기 치료 보다 더 좋은 치료는 치매가 되기 전에 미리 예방치료를 시작할 수록 효과가 큽니다, 이유는 뇌세포재활치료 대상이 되는 뇌세포가 많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예방치료 패러다임으로 많은 환자들을 치료하여 좋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환자의 아픔을 의학적 최선 즉 의사의 최선이 아닌 환자의 입장에서 가장 좋은 치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치매와 같은 병이 의학적 패러다임으로 난치병인 이유는 근거중심에 집착하여 인식의 한계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런 지식적 인식의 한계는 경험적 인식인 한의학적 지혜가 도움됩니다. 한약이 좋다면, 한약을 쓰게 하는 열린 자세가 필요합니다.
치매치료는 조기치료가 좋다지만, 근본적인 치료를 하려면 치매가 되기 전부터 치료해야 합니다. 알츠하이머 병은 1단계에서 7단계로 진행합니다. 알츠하이머 병도초기에 치료해야 합니다. 초기는 1단계인 건망증이 늘기 시작할 때와, 2단계인 기억력이 많이 나빠졌을 때입니다. 남들은 모르지만 이때부터 뇌세포재활치료를 해야 합니다.
본원은 '뇌세포재활치료'라 하는 치료법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치매가 난치병이 되는 주된 이유는 뇌세포가 거의 재생이 되지 않는 점과 뇌세포의 재활은 가능하나 치매로 갈수록 뇌세포가 급격하게 약해지고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이런 이유로 본원에서는 치매가 되기 전부터 뇌세포재활치료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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