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가수 장재인(34)이 한층 더 슬림해진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27일,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매일 가지고 다니며 잘 쓸게요”라는 글과 함께 헤어 브랜드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어깨가 드러나는 하늘색 튜브톱에 올림머리를 한 채 가녀린 목선을 드러냈다. 특히 직각 어깨와 선명한 쇄골 라인을 드러내며 한층 슬림해진 몸매를 뽐냈다. 과거 장재인은 “한 달 만에 7kg을 감량했다”며 “야식을 끊고, 아침이나 점심에 한 끼만 먹었다”고 말한 바 있다. 장재인의 다이어트 방법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
야식은 호르몬을 변화시켜 비만 위험을 높인다. 밤에는 부교감신경이 활발해져 우리 몸이 에너지를 축적하려는 방향으로 작동한다. 또 밤에는 활동량과 신진대사가 떨어져 섭취한 열량이 쉽게 소모되지 못하고 지방으로 저장되기 쉽다. 야식은 식욕 조절 호르몬에도 영향을 준다. 미국 하버드대 브리검여성병원 연구에 따르면, 야식을 먹은 그룹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았다. 연구팀은 식사 시간이 늦어질수록 더 많은 음식을 먹게 되고, 비만 위험도 더 커진다고 분석했다.
몸매 관리를 위해서는 장재인처럼 야식을 줄이고 일정 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습관도 도움 된다. 일반적으로 12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하면 혈당 상승을 완화하고 중성지방·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다. 공복 시간이 길어질수록 위장의 쉬는 시간이 확보돼 숙면과 부기 완화에도 도움 된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이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3개월간 하루 14시간 금식을 진행 한 결과, 참가자들의 체중과 체지방량이 유의하게 감소했고 혈당·콜레스테롤 수치도 하락했다.
다만 장재인처럼 식사 횟수를 줄이더라도 영양 균형은 중요하다. 한 끼만 먹는 식단을 장기간 지속하면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이 부족해질 수 있다. 공복 시간을 늘리더라도 채소, 단백질, 통곡물 등을 충분히 챙기며 본인 생활 패턴에 맞춰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2시간 공복이 어렵다면 최소 10시간은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게 좋다. 저녁 식사를 앞당기고 야식을 끊는 것만으로도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지난 27일,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매일 가지고 다니며 잘 쓸게요”라는 글과 함께 헤어 브랜드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어깨가 드러나는 하늘색 튜브톱에 올림머리를 한 채 가녀린 목선을 드러냈다. 특히 직각 어깨와 선명한 쇄골 라인을 드러내며 한층 슬림해진 몸매를 뽐냈다. 과거 장재인은 “한 달 만에 7kg을 감량했다”며 “야식을 끊고, 아침이나 점심에 한 끼만 먹었다”고 말한 바 있다. 장재인의 다이어트 방법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
야식은 호르몬을 변화시켜 비만 위험을 높인다. 밤에는 부교감신경이 활발해져 우리 몸이 에너지를 축적하려는 방향으로 작동한다. 또 밤에는 활동량과 신진대사가 떨어져 섭취한 열량이 쉽게 소모되지 못하고 지방으로 저장되기 쉽다. 야식은 식욕 조절 호르몬에도 영향을 준다. 미국 하버드대 브리검여성병원 연구에 따르면, 야식을 먹은 그룹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았다. 연구팀은 식사 시간이 늦어질수록 더 많은 음식을 먹게 되고, 비만 위험도 더 커진다고 분석했다.
몸매 관리를 위해서는 장재인처럼 야식을 줄이고 일정 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습관도 도움 된다. 일반적으로 12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하면 혈당 상승을 완화하고 중성지방·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다. 공복 시간이 길어질수록 위장의 쉬는 시간이 확보돼 숙면과 부기 완화에도 도움 된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이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3개월간 하루 14시간 금식을 진행 한 결과, 참가자들의 체중과 체지방량이 유의하게 감소했고 혈당·콜레스테롤 수치도 하락했다.
다만 장재인처럼 식사 횟수를 줄이더라도 영양 균형은 중요하다. 한 끼만 먹는 식단을 장기간 지속하면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이 부족해질 수 있다. 공복 시간을 늘리더라도 채소, 단백질, 통곡물 등을 충분히 챙기며 본인 생활 패턴에 맞춰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2시간 공복이 어렵다면 최소 10시간은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게 좋다. 저녁 식사를 앞당기고 야식을 끊는 것만으로도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