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33)이 뷔(30)와 함께 피클볼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뷔와 함께 실내 스포츠 경기장을 찾아 피클볼을 즐기는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진과 뷔는 날렵한 움직임으로 공을 주고받는 등 수준급의 피클볼 실력을 선보였다. 이들은 지난 25일~28일 미국 탬파에서 진행된 북미 투어 공연 일정 중 휴식일을 활용해 피클볼을 즐긴 것으로 보인다.
피클볼은 1965년 미국에서 시작된 스포츠로,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요소를 결합한 라켓 스포츠다. 테니스보다 작은 가로 6m, 세로 13.5m 코트에서 구멍이 뚫린 플라스틱 공과 패들을 사용해 경기를 진행한다.
미국에서는 이미 4000만 명 이상이 즐기는 인기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국내에서도 2016년경 도입된 이후 동호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한피클볼리그에 따르면 현재 전국에 약 150여 개의 구장이 있으며, 서울시는 최근 광나루한강공원에 14면 규모의 전용 구장을 조성하기도 했다.
피클볼의 가장 큰 장점은 ‘접근성’이다. 규칙이 간단해 초보자도 하루 만에 게임이 가능하고, 테니스보다 운동 강도가 낮으면서도 충분한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낮은 자세에서 공을 받아 치는 동작이 많아 하체 근력이 자연스럽게 강화되고, 몸을 비트는 스윙 동작을 통해 코어 근육도 함께 단련된다.
또한 유산소와 근력 운동이 결합된 형태로 심폐지구력 향상과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 캐나다 매니토바대 연구팀이 5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경기 시간의 약 70%를 중강도 이상 심박수 구간에서 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피클볼이 노년층 신체 활동 지침을 충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빠른 공에 반응하고 방향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민첩성과 균형 감각, 손-눈 협응력도 향상된다. 이러한 특성은 노년기 낙상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부상 위험이 비교적 낮다는 점도 장점이다. 코트가 좁고 공의 속도가 느려 순간적인 빠른 달리기나 넓은 활동 범위가 요구되지 않고, 이에 따라 하체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다. 테니스와 비교해 장비가 가벼워 손목과 팔꿈치, 어깨에 전달되는 충격도 크지 않다.
다만 방심은 금물이다. 경기 중 잦은 방향 전환과 피벗 동작, 후진 수비 과정에서 발목이나 무릎에 하중이 집중될 수 있어 염좌 등의 부상 위험이 있다. 복식 경기에서는 선수 간 충돌에도 주의해야 한다.
피클볼을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발목을 지지해 주는 테니스화나 배드민턴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초보자는 손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벼운 패들(약 170~210g)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동 전후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고, 평소 스쿼트나 런지로 하체 근력을 길러두면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
지난 28일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뷔와 함께 실내 스포츠 경기장을 찾아 피클볼을 즐기는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진과 뷔는 날렵한 움직임으로 공을 주고받는 등 수준급의 피클볼 실력을 선보였다. 이들은 지난 25일~28일 미국 탬파에서 진행된 북미 투어 공연 일정 중 휴식일을 활용해 피클볼을 즐긴 것으로 보인다.
피클볼은 1965년 미국에서 시작된 스포츠로,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요소를 결합한 라켓 스포츠다. 테니스보다 작은 가로 6m, 세로 13.5m 코트에서 구멍이 뚫린 플라스틱 공과 패들을 사용해 경기를 진행한다.
미국에서는 이미 4000만 명 이상이 즐기는 인기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국내에서도 2016년경 도입된 이후 동호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한피클볼리그에 따르면 현재 전국에 약 150여 개의 구장이 있으며, 서울시는 최근 광나루한강공원에 14면 규모의 전용 구장을 조성하기도 했다.
피클볼의 가장 큰 장점은 ‘접근성’이다. 규칙이 간단해 초보자도 하루 만에 게임이 가능하고, 테니스보다 운동 강도가 낮으면서도 충분한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낮은 자세에서 공을 받아 치는 동작이 많아 하체 근력이 자연스럽게 강화되고, 몸을 비트는 스윙 동작을 통해 코어 근육도 함께 단련된다.
또한 유산소와 근력 운동이 결합된 형태로 심폐지구력 향상과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 캐나다 매니토바대 연구팀이 5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경기 시간의 약 70%를 중강도 이상 심박수 구간에서 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피클볼이 노년층 신체 활동 지침을 충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빠른 공에 반응하고 방향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민첩성과 균형 감각, 손-눈 협응력도 향상된다. 이러한 특성은 노년기 낙상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부상 위험이 비교적 낮다는 점도 장점이다. 코트가 좁고 공의 속도가 느려 순간적인 빠른 달리기나 넓은 활동 범위가 요구되지 않고, 이에 따라 하체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다. 테니스와 비교해 장비가 가벼워 손목과 팔꿈치, 어깨에 전달되는 충격도 크지 않다.
다만 방심은 금물이다. 경기 중 잦은 방향 전환과 피벗 동작, 후진 수비 과정에서 발목이나 무릎에 하중이 집중될 수 있어 염좌 등의 부상 위험이 있다. 복식 경기에서는 선수 간 충돌에도 주의해야 한다.
피클볼을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발목을 지지해 주는 테니스화나 배드민턴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초보자는 손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벼운 패들(약 170~210g)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동 전후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고, 평소 스쿼트나 런지로 하체 근력을 길러두면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