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여행] 몽골·바이칼 알혼섬·시베리아 횡단열차… 10일의 힐링
이번 여행엔 몽골 울란바타르와 테렐지 국립공원, 시베리아 이르쿠츠크, 바이칼호수 등의 관광 일정이 포함돼 있다. '야생화 천국' 테렐지 국립공원에선 밤새도록 은하수의 황홀한 우주쇼가 펼쳐지고 바이칼 호수 주변 은빛 자작나무 숲은 신비한 경외감을 선사한다. 호수 내 유일한 유인도인 알혼섬에서의 2박은 바이칼호수 관광의 백미다. 쾌적한 2인 1실 열차를 타고 하룻밤 이동하는데 많은 이들의 로망인 시베리아 횡단 열차는 하룻밤 정도가 딱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