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광활한 대자연의 품으로... 몽골 바이칼 여행 8일

헬스조선 편집팀

[힐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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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비타투어 제공
비행기로 3시간 반 거리 몽골과 그곳에서 열차 타고 떠나는 이르쿠츠크, 바이칼 호수는 온 몸이 끈적해지는 여름철, 최적의 휴가지다. 이곳에선 습기 하나 없는 서늘함과 청징한 하늘, 무공해 공기까지. 덥고 복잡하고 부산한 여름 휴가 생각에 벌써 머리가 지끈거린다면 서늘한 몽골과 뼛속까지 시원한 바이칼 호수를 강력 추천한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6월부터 10월까지 다섯 차례 '몽골 바이칼(러시아)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푸른 구릉과 평원이 끝도 없이 펼쳐진 테를지 국립공원에서의 휴식과 시베리아 횡단열차 탑승, '시베리아의 파리' 이르크추크 관광, 바이칼호수 트레킹 등을 7박 8일에 걸쳐 즐기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테를지 국립공원 밤하늘에 펼쳐진 은하수의 황홀한 우주쇼는 평생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며, 바이칼 자작나무 숲 트레킹은 진정한 자유를 느끼게 한다. 몽골-이르쿠츠크 이동은 밤 시간 2인 1실 침대칸을 이용하는데, 영화 '닥터 지바고 풍'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로망을 120% 충족시켜 준다. 여행과 상조 할인혜택이 있는 헬스조선통합멤버십(평생회비 10만원) 신규 가입자에겐 15만원, 기존 가입자에겐 5만원 할인혜택이 있다. 비타투어 최인기 프로그램인 탓에 빠른 예약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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