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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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이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을 올렸다./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캡처
과거 그룹 ‘쥬얼리’로 활동했던 가수 서인영(41)이 최근 자신의 SNS에 한층 갸름해진 턱선과 오똑한 콧날이 돋보이는 근황을 올렸다.

지난 7일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긋지긋하지만 20년 지기 사랑하는 내 친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숏단발의 카리스마 있던 기존 이미지와는 달리 갈색의 긴 머리 가발을 착용하고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변화를 준 것이 눈에 띄었다.

이에 성형 부작용으로 코 보형물을 제거한 뒤 체중 감량에도 성공하며 얼굴선이 더욱 갸름해지고 콧대가 예뻐졌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앞서 서인영은 개인 라이브 방송에서 “성형 부작용 때문에 더 이상 코에 뭘 넣을 수 없는 상태라서 코 보형물을 모두 제거했다”고 솔직히 밝힌 바 있다.


코 성형은 눈 성형과 함께 가장 흔히 시행되는 수술이다. 콧대·코끝·콧구멍·비주(콧구멍 사이 중간 벽)·콧볼 등 세부 부위별로 다양한 교정이 가능하다. 코끝을 높이거나 낮춰 전체적인 코의 높이를 조정하고, 매부리코처럼 콧등 중간이 튀어나온 부위를 깎아 매끈하게 만들거나, 휜 코를 곧게 펴는 교정도 포함된다. 수술 재료로는 실리콘·​고어텍스 같은 보형물이나 비중격·​귀·​늑연골 등 자가연골이 주로 사용된다.

다만 코에 넣은 실리콘 등의 보형물 주변 조직에 각종 염증 반응이 발생해 피부가 변형되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고 코끝 연부조직이 약하거나 반복수술하는 경우 감염이나 구축 등의 나타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이아라 기자 | 오지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