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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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kg 감량 후 요요를 겪고 다시 관리 중인 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37)가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사진=박수지 인스타그램 캡처
70kg 감량 후 요요를 겪고 다시 관리 중인 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37)가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박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배추 스테이크’를 만드는 영상을 게재했다. 박수지는 스테이크 크기로 두툼하게 양배추를 썰었다. 이후 프라이팬에 구운 후 달걀을 올려 완성했다. 그러면서 박수지는 “양배추와 달걀이 다이어트 중 활용하기 좋다”고 말했다.

실제로 양배추와 달걀 모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먼저 양배추는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식품 자체 열량은 적고, 소화 과정에서 쓰이는 열량이 커 체내에 열량이 거의 남지 않기 때문이다. 100g당 약 40kcal로 열량도 낮은 편이다. 게다가 양배추 껍질은 식이섬유로 이뤄져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돼 흡수되는 열량이 적다.


달걀 역시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E 등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완전식품이다. 실제로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베이글 대신 달걀을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하루 열량 섭취량이 평균 18% 감소했고, 체중 감량 효과도 더 컸다.

특히 양배추와 달걀을 함께 먹으면 양질의 단백질에 식이섬유가 더해져 단백질 흡수 효율이 높아지고 혈당 상승이 완만해진다. 또 두 식품 모두 포만감이 큰 만큼 다이어트 중 허기와 과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이아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