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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가 선명한 복근을 자랑했다. /사진= 제니퍼 로페즈 인스타그램 캡쳐
미국 유명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55)가 선명한 복근을 자랑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eep it simple(단순하게 유지하라)”이라는 멘트와 함께 운동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50대의 나이에도 복근이 선명해 눈길을 끈다.

과거 다양한 매체 인터뷰와 담당 트레이너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는 주 4~5회 운동을 통해 몸매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매번 다른 부위를 운동해 몸 전체를 균형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는 코어 근육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 행잉 레그 레이즈, 크런치를 통해 코어 근육을 강화한다고 한 바 있다. 각 운동의 효과와 정확한 수행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행잉 레그레이즈= 철봉에 매달려서 다리를 들어 복근 전체를 자극하는 운동이다. 철봉에 매달리는 동안 앞뒤로 흔들리는 몸을 고정하기 위해 전신 근육, 악력도 사용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철봉을 잡고 매달린 상태에서 복부에 힘을 준다. 이후 다리를 허리 위치까지 든다. 무릎은 접거나 핀다. 초보자는 무릎을 피면 허리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가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접는 걸 추천한다. 다리를 올릴 때 숨을 내쉬고, 내릴 때 숨을 들이마신다. 매달리는 게 어렵다면 매트를 깔고 바닥에서 다리를 올렸다가 내리는 방식으로 진행해도 좋다. 이때 다리가 바닥에 닿기 전에 올려 동작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크런치= 크런치는 누운 뒤 발을 바닥에서 땐 채, 상체를 드는 동작이다. 하체나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고,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상복부 근육을 키울 수 있는 동작이다. 매트를 깔고 누워 허리가 꺾이지 않게 배에 힘을 줘 매트에 붙여준다. 무릎은 90도로 들어준다. 어렵다면 무릎을 세워 누워도 된다. 이후 손에 깍지를 끼거나 가슴에 손을 올려 상체를 들어 올린다. 이때 목에 과하게 힘을 주거나 허리를 쓰지 않도록 상복부 근육을 느끼며 천천히 진행한다. 상체가 완전히 일어날 때 각도에서 반 정도까지 올라온다고 생각한다. 내려갈 때도 복압을 유지하며 천천히 내려간다. 상체가 바닥에 완전히 닿기 전에 올라와 동작을 반복한다. 손을 앞으로 쭉 뻗어 무릎을 찍고 내려온다고 생각하면 쉽다.


이아라 기자 | 이윤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