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 전문병원 명의를 만나다, <낙상과 고관절 골절>편 바른세상병원 엄상현 낙상의학센터장
전문병원의 우수한 의료진을 만나 질환에 대한 정보와 치료법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코너, 이번 주제는 낙상과 고관절 골절이다. 바른세상병원 엄상현 낙상의학센터장을 만나 낙상으로 인한 고관절 골절의 위험성과 올바른 치료법에 대해 이야길 나눠봤다.
낙상은 대부분 야외 활동 중에 발생한다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실내에서 가장 많이 일어난다. 침대에서 일어나다 삐끗하거나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넘어지는 등의 사고가 빈번하다. 뼈가 튼튼한 젊은 연령층은 크게 다치지 않을 수 있지만 문제는 고령층이다. 나이가 들면 근감소증, 골다공증 등으로 일상 속 가벼운 낙상에도 쉽게 골절이 발생한다. 고령화 시대, 급격히 늘고 있는 낙상 사고는 노년층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의료비용을 증가시키는 등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어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
정형외과에서 생명이 위험하다고 판단하는 상황은 주로 노인 고관절 골절이다. 골절 자체보다 그로 인해 동반되는 합병증이 ‘암보다 무섭다’고 할 정도다. 수술을 제대로 받지 않고 방치할 경우 1년 내 사망률이 70%에 이른다. 수술을 하더라도 오랜 기간 누워 있게 되면 폐렴, 폐색전증, 뇌경색 등의 위험이 높아져 빠른 재활과 회복에 힘써야 한다. 최근 고관절 골절의 치료는 ‘빠른 수술’을 지향하고 있다. 수술, 재활, 보행의 시간을 줄여야 사망률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고관절 골절 수술은 골절된 뼈를 원래 형태로 맞춰 고정시키는 골절고정술과 손상된 관절을 인공 보형물로 교체하는 인공고관절치환술이 있다. 수술 이후 통증이 가라앉으면 재활 치료를 적극적으로 시행해 하루라도 빨리 걷기 시작하는 게 좋다.
재골절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 우선 약해진 뼈를 빠른 속도로 완화시킬 수 있는 골다공증 치료가 필요하다. 근육량을 늘릴 수 있는 운동도 꾸준히 해야 한다. 관절은 보호하면서 허벅지 근육량을 늘릴 수 있는 웨이트 트레이닝과 하프 스쿼트, 실내 사이클 등이 도움 된다. 전문병원 명의 낙상과 고관절 골절 편의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전문병원의 우수한 의료진을 만나 질환에 대한 정보와 치료법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코너, 이번 주제는 낙상과 고관절 골절이다. 바른세상병원 엄상현 낙상의학센터장을 만나 낙상으로 인한 고관절 골절의 위험성과 올바른 치료법에 대해 이야길 나눠봤다.
낙상은 대부분 야외 활동 중에 발생한다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실내에서 가장 많이 일어난다. 침대에서 일어나다 삐끗하거나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넘어지는 등의 사고가 빈번하다. 뼈가 튼튼한 젊은 연령층은 크게 다치지 않을 수 있지만 문제는 고령층이다. 나이가 들면 근감소증, 골다공증 등으로 일상 속 가벼운 낙상에도 쉽게 골절이 발생한다. 고령화 시대, 급격히 늘고 있는 낙상 사고는 노년층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의료비용을 증가시키는 등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어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
정형외과에서 생명이 위험하다고 판단하는 상황은 주로 노인 고관절 골절이다. 골절 자체보다 그로 인해 동반되는 합병증이 ‘암보다 무섭다’고 할 정도다. 수술을 제대로 받지 않고 방치할 경우 1년 내 사망률이 70%에 이른다. 수술을 하더라도 오랜 기간 누워 있게 되면 폐렴, 폐색전증, 뇌경색 등의 위험이 높아져 빠른 재활과 회복에 힘써야 한다. 최근 고관절 골절의 치료는 ‘빠른 수술’을 지향하고 있다. 수술, 재활, 보행의 시간을 줄여야 사망률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고관절 골절 수술은 골절된 뼈를 원래 형태로 맞춰 고정시키는 골절고정술과 손상된 관절을 인공 보형물로 교체하는 인공고관절치환술이 있다. 수술 이후 통증이 가라앉으면 재활 치료를 적극적으로 시행해 하루라도 빨리 걷기 시작하는 게 좋다.
재골절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 우선 약해진 뼈를 빠른 속도로 완화시킬 수 있는 골다공증 치료가 필요하다. 근육량을 늘릴 수 있는 운동도 꾸준히 해야 한다. 관절은 보호하면서 허벅지 근육량을 늘릴 수 있는 웨이트 트레이닝과 하프 스쿼트, 실내 사이클 등이 도움 된다. 전문병원 명의 낙상과 고관절 골절 편의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