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카노와 같이 생성형 AI를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AI 정신병’ 위험이 커질 수 있다. AI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현실에 대한 통제력을 잃고 망상에 빠져 정서적으로 취약한 상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벨기에 여성 제시카 얀센(35)은 AI 의존도가 상승해 정신 이상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고 조울증 진단을 받았다. 미국의 30대 기혼 남성 크리스 스미스(38) 역시 AI와 사랑에 빠져 청혼한 사례가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