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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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35)가 평소 챙겨 먹는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사진=강소라 유튜브 채널 캡처
출산 후 20kg 감량에 성공한 배우 강소라(35)가 평소 챙겨 먹는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4일 강소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강소라가 직장인이라면?’이라는 콘텐츠를 게재했다. 회사에 출근해 자리에 앉은 강소라는 ‘왓츠인마이백’을 진행했다. 그는 “늘 아침으로 함께 하는 것”이라며 “사과, 견과류, 달걀을 먹는다”고 밝혔다.

강소라가 아침으로 먹는다는 사과, 견과류, 달걀은 모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이다. 사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식욕 조절에 도움이 되며 소화에도 도움을 준다. 또 견과류와 달걀은 포만감이 커 과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두 식품 모두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견과류의 단백질 함량은 평균 20%로, 육류와 비슷한 수준이며 달걀 한 개에는 약 6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세 식품과 관련한 연구들도 존재한다. 미국 펜실베이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열량 섭취가 1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고,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하루 열량 섭취량이 평균 18% 감소했고, 체중 감량 효과도 더 컸다. 또 미국 로마 린다대 연구팀이 성인 803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견과류를 많이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비만한 사람이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 건강한 탄수화물을 조금 더 곁들이면 영양 균형을 한층 높일 수 있다. 우송대 글로벌조리학부 신유리 교수는 “사과, 견과류, 달걀과 함께 삶은 고구마, 저당 통곡물 시리얼 등과 같은 건강한 탄수화물을 추가로 섭취하면 비교적 균형 잡힌 아침 식사를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