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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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장나라(44)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공개해 화제다./사진=장나라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배우 장나라(44)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공개했다.

지난 9월 22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흰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장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40대의 나이에도 주름 없이 깨끗한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미녀다” “20대 같다” “뱀파이어인데 정체 숨기고 있는 거냐”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장나라는 동안 미모 비결로 ‘블루베리즙’을 꼽았다. 그는 “피로 해소에 좋고, 피부에도 진짜 좋다”며 추천했다. 실제로 블루베리에 어떤 건강 효능이 있을까?


먼저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다.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들이 들어 있다. 이 항산화 물질들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예방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중국 산시 이공대 생물과학·공학부 웬강 진 교수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블루베리 등 보라색 과일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이 자외선으로 노화된 피부를 회복시킨다.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과일 중 가장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을 블루베리로, 하루 한 줌(50~100g) 이상 먹으면 0.7kg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난다. 연구팀은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이 지방 분해 호르몬인 아디포넥틴을 촉진해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블루베리는 생으로 먹을 때보다 얼려 먹을 때 영양소가 풍부하다. 생 블루베리에는 평균 3.32mg/g, 냉동 블루베리에는 평균 8.89mg/g의 안토시아닌이 들어있다는 미국 사우스다코다주립대 연구 결과가 있다. 얼린 블루베리에는 비타민이 더 풍부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농업식품과학회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블루베리를 생으로 먹을 때보다 얼려 먹을 때 비타민C를 더 잘 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