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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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헬스조선DB
새콤하고 시원한 음식은 무더위 속 잃어버린 입맛을 돋우는 효과가 있습니다. 오이에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내 양념을 버무려 만드는 오이소박이는 여름에 먹기 좋은 김치인데요. 오늘은 오이 대신 토마토 넣어 만든 ‘토마토 소박이’ 준비했습니다. 색다른 여름 맛 김치 즐겨보세요!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

토마토 소박이

김치는 유익균에 의한 발효 과정을 거쳐 영양소가 풍부한 건강식품이지만 염분 함량이 높아 과다섭취 시 혈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당뇨병 환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도록 소금 양 줄이고 설탕은 스테비아로 대체했습니다.

뭐가 달라?

미각 깨우는 상큼한 토마토

토마토는 수분 함량이 약 95%에 달하는 채소로 여름날 부족한 수분을 보충하기 좋습니다. 토마토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라이코펜, 비타민C 등이 풍부합니다. 각종 비타민은 자외선에 의한 노화를 방지해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오래 두면 토마토가 익으면서 물이 빠져나와 무를 수 있기 때문에 3~5일 내로 먹는 게 좋습니다.


해독작용 탁월한 부추
부추는 혈관 건강에 특히 좋은 채소입니다. 특유의 알싸한 맛과 향을 내는 황화알릴 성분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비타민A·비타민C가 피를 깨끗하게 합니다. 부추는 잎이 가늘고 표면이 울퉁불퉁해 요리하기 전 특히 꼼꼼하게 세척해야 합니다. 식초 물에 5분간 담가둔 뒤 뿌리 부분을 모아 잡고 잎부터 뿌리까지 비벼가며 씻으세요. 그 다음, 흐르는 물에 한 줌씩 잡고 흔들며 씻은 뒤 키친타월로 살살 눌러 물기를 닦으면 됩니다.

시원 달콤한 무
무도 수분 함량이 약 94%로 높고 100g당 13kcal로 열량이 낮아 당뇨병 환자가 먹기 좋은 식재료입니다. 비타민C가 100g당 20~25mg로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고 디아스타아제라는 효소가 소화를 돕습니다. 이소티오시아네이트 성분은 세포 손상을 막고 염증 반응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재료&레시피(2~3인분)
토마토 2개, 양파 10g, 부추 200g, 20g
※양념장: 고춧가루 1큰 술, 멸치액젓 1작은 술, 다진 마늘 1작은 술, 약간, 스테비아 약간, 통깨 약간, 소금 약간

1. 토마토는 깨끗이 씻어 꼭지를 딴 후 위쪽에서 십자로 칼집을 낸다.
2. 부추는 3cm 길이로 썬다.
3. 무와 양파도 부추 길이 정도로 가늘게 채 썬 후 무는 소금에 약간 절인다.
4. 양념 재료를 골고루 섞은 후 부추, 무, 양파와 버무린다.
5. 토마토 칼집 낸 부분에 4의 양념을 채워 넣어 소박이를 만든다.
6. 실온에서 약간 숙성하여 냉장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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