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365 이벤트

사과 발효 식초를 뜻하는 애플사이다비니거(애사비)가 현대인 자기 관리 필수템으로 급부상했다. 사과가 자연 발효할 때 생성되는 초산은 지방 연소를 촉진하고 탄수화물 소화·흡수 속도를 늦춰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다. 실제로 레바논 카슬릭 성령대 연구팀이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 120명을 3개월 간 분석한 결과, 매일 애플사이다비니거를 5~10mL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이 6~8㎏ 감소했다. 비만 지표인 체질량지수(BMI)와 복부·엉덩이 비율도 개선됐다.

다만, 애사비는 산도가 높아 원액 그대로 마시거나 과도하게 섭취하면 속 쓰림 등 위장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개인별 민감성 차이를 고려해 물에 적정량 희석해 먹는 게 바람직하다. 정제형, 젤리 등의 형태는 정해진 양만 섭취할 수 있어 부담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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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
헬스조선이 만든 혈당 관리 어플리케이션 '밀당365'에서 8월 29일까지 애플사이다비니거 젤리 한 박스를 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퀴즈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애플사이다비니거 젤리(티젠) 한 박스(14포)를 보내준다.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한 스틱형 제품이다. 한 포당 7kcal로 열량이 낮고 사과초모식초가 5000㎎ 들어있다. QR코드를 스캔하면 다운로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