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방송인 장영란(46)이 쌍꺼풀을 받기 전 고민했던 이유를 밝혔다.
13일 방송인 하지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유튜브 하지영’에 출연한 장영란은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가 나를 우리 공주라고 불렀다”며 “쌍꺼풀 수술하면 남자들이 다 쫓아온다고 걱정하실 정도로 딸바보였다”고 말했다. 네 번의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는 장영란은 “그래서 난 쌍꺼풀 수술하면 온 세상 남자들이 나한테 프로포즈할까 봐 너무 걱정했을 정도로 자존감이 높았다”며 “하지만 수술 후 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그저 눈이 조금 바뀌었을 뿐”이라고 했다.
장영란이 받은 쌍꺼풀 수술은 비절개법(매몰법), 절개법, 부분 절개법으로 나뉜다. 쌍꺼풀의 크기, 두께가 아닌 눈 구조에 따라 권장 성형법이 달라진다. 비절개법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바늘을 이용해서 실로 묶는 방법이고, 절개법은 눈꺼풀을 절개해 근육, 지방, 늘어진 피부 등을 제거하고 쌍꺼풀을 만드는 수술이다. 또 부분 절개법은 눈꺼풀에 3~4mm 정도의 절개선을 두세 군데 넣은 뒤, 이 절개선을 이용해 지방을 제거하고 쌍꺼풀을 만드는 방법이다.
부작용도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쌍꺼풀 풀림, 좌우 쌍꺼풀 비대칭, 소시지 눈(두꺼운 쌍꺼풀 라인) 등이 있다. 주로 본인의 얼굴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쌍꺼풀 디자인을 고집하거나 눈꺼풀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발생한다. 따라서 재수술할 때는 해부학적 골격, 피부 특성, 노화 정도, 눈 기능에 미치는 영향 등을 제대로 파악해 가장 적합한 디자인과 수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장영란처럼 재수술을 받는 경우도 많다. 오늘성형외과 곽인수 원장은 “쌍꺼풀 수술은 여러 번 할 수 있다”며 “다만, 눈꺼풀 피부 양이 충분해야 절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절개할 피부가 부족할 때는 새로운 라인을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기존 절개선을 그대로 두고 수술을 진행한다”며 “필요에 따라 눈꺼풀 안쪽 지방이나 조직을 재배치해 라인을 자연스럽게 만들지만, 새로운 라인을 만들 수 있는 폭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13일 방송인 하지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유튜브 하지영’에 출연한 장영란은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가 나를 우리 공주라고 불렀다”며 “쌍꺼풀 수술하면 남자들이 다 쫓아온다고 걱정하실 정도로 딸바보였다”고 말했다. 네 번의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는 장영란은 “그래서 난 쌍꺼풀 수술하면 온 세상 남자들이 나한테 프로포즈할까 봐 너무 걱정했을 정도로 자존감이 높았다”며 “하지만 수술 후 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그저 눈이 조금 바뀌었을 뿐”이라고 했다.
장영란이 받은 쌍꺼풀 수술은 비절개법(매몰법), 절개법, 부분 절개법으로 나뉜다. 쌍꺼풀의 크기, 두께가 아닌 눈 구조에 따라 권장 성형법이 달라진다. 비절개법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바늘을 이용해서 실로 묶는 방법이고, 절개법은 눈꺼풀을 절개해 근육, 지방, 늘어진 피부 등을 제거하고 쌍꺼풀을 만드는 수술이다. 또 부분 절개법은 눈꺼풀에 3~4mm 정도의 절개선을 두세 군데 넣은 뒤, 이 절개선을 이용해 지방을 제거하고 쌍꺼풀을 만드는 방법이다.
부작용도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쌍꺼풀 풀림, 좌우 쌍꺼풀 비대칭, 소시지 눈(두꺼운 쌍꺼풀 라인) 등이 있다. 주로 본인의 얼굴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쌍꺼풀 디자인을 고집하거나 눈꺼풀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발생한다. 따라서 재수술할 때는 해부학적 골격, 피부 특성, 노화 정도, 눈 기능에 미치는 영향 등을 제대로 파악해 가장 적합한 디자인과 수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장영란처럼 재수술을 받는 경우도 많다. 오늘성형외과 곽인수 원장은 “쌍꺼풀 수술은 여러 번 할 수 있다”며 “다만, 눈꺼풀 피부 양이 충분해야 절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절개할 피부가 부족할 때는 새로운 라인을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기존 절개선을 그대로 두고 수술을 진행한다”며 “필요에 따라 눈꺼풀 안쪽 지방이나 조직을 재배치해 라인을 자연스럽게 만들지만, 새로운 라인을 만들 수 있는 폭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