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여성 위한 이벤트 진행 중
갱년기에 접어든 여성은 탄수화물 섭취량이 늘어난다. 폐경 이후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가 감소해 스트레스에 취약해지는데, 이때 우리 몸은 본능적으로 흰쌀밥·국수·빵 등의 탄수화물 식품을 찾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폐경 이후 여성은 같은 연령대의 폐경 전 여성보다 비슷한 양의 탄수화물을 먹더라도 혈당이 더 많이 오른다는 것이다. 폐경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가 신진대사에 영향을 끼쳐서다.갱년기 이후 건강을 챙기는 첫 걸음으로 식습관 개선을 실천해보자. 세로토닌 부족으로 인한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를 막아야 한다. '콩은 하루 1회 이상, 우유·뼈째 먹는 생선은 하루 2회 이상, 등푸른 생선은 일주일에 1회 이상 먹으라'는 의미의 '1·2·1 원칙'을 기억하면 좋다. 세로토닌 보충을 위해 아침에는 10분 이상 햇볕을 쬐어야 한다.